검색

검색어는 최소 두 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잭서포트가 700을 만났을 때!

내돈내산 2

잭서포트가 700을 만났을 때!

2021/05/26

누구나 한번쯤 찾아봤을 ‘내돈내산’ (내가 돈 내고 내가 산 거) 후기.
물건을 구매하거나 맛집을 찾아볼 때 다른 사람들이 직접 경험한 후기를 찾아보는게 상식이 된 요즘, 건설업계에서도 ‘내돈내산’ 파워가 커지고 있다.
포스코의 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 INNOVILT(이노빌트) 제품은 어떨까?
포스코 뉴스룸이 건설사, 설계사 등 건설 밸류체인에서의 ‘내돈내산’ 후기를 들어봤다.


영화 300에 나온 최강 스파르타군단이 건설현장에도 존재한다! 강인함과 날렵함은 물론 건설현장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떠오르는 잇템! 바로 ‘UL700 하이브리드 잭서포트’다.

잭서포트가 튼튼하게 서있어야만 작업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고, 건축물도 설계한 모양대로 안전하게 지을 수 있다.

*‘잭(jack)’이란 작은 힘으로 무거운 것을 수직으로 들어 올리는 기구를 말하며, ‘잭서포트’란 건물 상부의 하중을 분산시키기 위해 설치하는 임시 기둥으로 강관과 스크류 잭 및 베이스판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잭서포트는 건축물을 짓는 동안에 임시로 설치되는 기둥이기에 보기가 쉽지 않다. UL700 하이브리드 잭서포트는 더 튼튼하면서도 슬림하기에 설치와 해체가 한층 쉽고 빨라 더욱 바쁘신 몸! 이번 내돈내산에서는 현장섭외가 만만치 않은 튼슬이 UL700 하이브리드 잭서포트의 활약상을 소개한다. 잠깐 거기 있어 볼래요? 잭서포트!?

잭서포트는 보통 건물의 지하층 공사 시 콘크리트로 윗 층을 쌓을 때, 콘크리트가 마르기 전까지 천장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지를 해주는 임시 기둥으로 쓰인다.

l 일반재와 대비 무게는 50%, 작업속도는 6배 빨라져

잭서포트 설치 현장 풍경

▲ 잭서포트 설치 현장

잭서포트는 보통 건물의 지하층 공사 시 콘크리트로 윗 층을 쌓을 때, 콘크리트가 마르기 전까지 천장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지를 해주는 임시 기둥으로 쓰인다.

잭서포트는 이 현장 저 현장을 누비며, 반복되어 사용되는 임시 자재이기에 잭서포트로 인한 안전사고가 종종 발생했음에도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그만큼 눈에 띄는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 만만치 않은 무게로 인해 숙련자에게도 늘 부담이었던 잭서포트가 UL700을 만나 그야말로 ‘완전’ 바뀌었다.

기존 잭서포트는 조절높이에 따라 1본당 무게가 60kg ~ 120kg라면, UL700 하이브리드 잭서포트는 27kg(27.68kg) ~ 43kg(43.41kg)정도다. 고강도강을 적용해 강관 무게를 대폭 줄였고 스크류잭도 길이조정 범위를 250mm에서 700mm로 늘이는 등 작업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무게가 절반 이하로 줄어 작업 인력 또한 절반으로 줄었을뿐만 아니라 작업시간도 1본당 3분에서 30초로 ‘6배’가 빨라졌다. 최근 하이브리드 잭서포트를 2천본 이상 사용한 현장을 분석해보니 잭서포트 운송, 설치, 해체 전과정의 총비용이 ‘10% 이상’ 절감됐다.

대한가설 – UL700 하이브리드 잭서포트 공급 체인

l 왜 현장은 UL700 하이브리드 잭서포트를 필요로 하는가?

‘안전 = UL700 잭서포트’의 표준화된 현장 정착 필요

포스코건설 이종학 PM

▲ 포스코건설 이종학 PM(Project Manager)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택배 차량 지상 출입 관련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광주 오포에 들어서는 대규모 공동주택(아파트) 공사현장의 지하주차장을 차고가 높은 택배 차량의 출입을 위해 기존 2.3m 수준의 층고를 2.7m 수준으로 높였다. 전체 시공의 관점에서 잭서포트를 사용함으로써 작업자들의 작업시간이 줄어든 만큼 안전사고에 노출될 리스크가 확실히 줄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제품을 두루 공급해 ‘잭서포트=안전’이 하나의 공식처럼 현장의 정착되길 바란다.”

경기도 광주 오포 공동주택 공사현장

▲ 경기도 광주 오포 공동주택 공사현장

안전에 대한 보험료를 선지불한다고 본다면 모두가 좋을 것

일창건설 김종성 소장(철근콘크리트 시공 담당)

▲ 일창건설 김종성 소장(철근콘크리트 시공 담당)

“기존에는 작업자들이 잭서포트를 설치할 시 4인1조로 세우던 때와 비교하면 UL700은 2인 1조만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현재 작업중인 현장에서는 36kg 무게의 UL700을 사용 중인데, 보통 잭서포트가 90kg 정도의 무게가 나가는 점은 감안한다면 일반인이 들어도 전혀 문제가 없을 무게로 볼 수 있다. 한 사람이 들어도 거뜬한 무게이지만 작업자들의 근력 편차를 고려해 2인 1조 체제를 유지 중이다.”

잭서포트가 전체 공사에서 차지하는 역할이나 비용 비중이 미미하기 때문에 고강도잭서포트를 쓴다고 철콘업체 선정에 큰 역할을 하진 않는다. 그래도 요즘은 작업자들이 먼저 알아보고 UL700 하이브리드 잭서포트만 구해달라고 하기도 한다. 조달비용에 대한 문제는 어느 업계나 비슷하겠지만, 단가에 대한 문제는 서로가 제품확산 초기인 점을 고려해 시공쪽에서는 안전에 대한 보험료로, 그리고 가설업체로써는 좀 더 시장을 키워 대량생산을 이루면 될 것 같다.”

대형건설사에서도 입소문 탄 제품, INNOVILT 브랜드 인증으로 신뢰확보

대한가설 김동석 영업부장

▲ 대한가설 김동석 영업부장

“최근 광주 공동주택(아파트) 현장에 1년간 잭서포트를 2,045본을 임대로 공급했다. 층고가 높은 현장 특성과 작업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UL700이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어 시공사에 제안했다. 층고 합계로 4m 이하의 현장이면 기존 일반 제품으로도 지지 성능 요건을 충분히 만족 시킬 수는 있다. 다만, 가설재를 사용할 때 시간비용, 작업비용 등 모든 비용 측면을 비교 해 본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운송비, 설치와 해체 시간 그리고 작업투입인력 등 현장에서 고려되어야 할 사항들이다.”

“창고에서 현장으로 이동할 때 드는 작업도 고려해보면 단순히 자재임대료만 봐주지 않았으면 한다. 건설사 현장에서 주로 사용되지만 앞으로는 골조(철근콘크리트) 업체에 입소문이 많이 나서 우리 제품이 많이 쓰였으면 좋겠다. 아울러 작업자들의 안전과 현장 효율을 모두 고려하는 발주체계가 정착되면 좋겠다.”

l 건설현장 고민 UL700 하이브리드 잭서포트로 한 번에 ‘해결’

UL700 하이브리드 잭서포트는 포스코의 고강도강 CGH690이 적용된 초경량 강관 파이프로 잭서포트에 주요 하중을 버터야 하는 외관은 UL700 강관을 적용하고, 길이 조절용 내관은 알루미늄을 적용해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UL700을 일반 잭서포트 제품과 비교해 보면, 일반 제품 무게가 통상 60kg에 달하는 반면 UL700은 27kg(27.68kg)에 불과하다. 일반재에 비해 무게는 50% 이상 가볍지만, 강도는 동등 수준을 갖췄다는 의미다. 더군다나, 일반 제품과 달리 볼트 결합 없이도 70cm까지 길이 조절이 가능해 작업자는 안전하고 빠르게 잭서포트를 설치할 수 있다.

간편한 설치는 곧 인건비 절감과 공기 단축이라는 효과로 이어진다. 실제로 한 건설사는 UL700 하이브리드 잭서포트를 사용하면서 인건비가 30% 이상 줄었고 트럭에 실을 수 있는 개수도 많아지기 때문에 운송 비용도 30% 절감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기존 제품의 한계를 극복하고 경량화에 성공한 혁신제품 ‘UL700 하이브리드 잭서포트’를 알아봤다.
‘내돈내산’ INNOVILT 생생한 후기는 다음에도 계속~~~.

관련 글 보기

URL 복사

복사 버튼을 클릭하면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공유하기

복사 버튼을 클릭하면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