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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비용ㆍ長시간’ 재질ㆍ화학 시험, 포스코가 도와드립니다

‘高비용ㆍ長시간’ 재질ㆍ화학 시험, 포스코가 도와드립니다

2019/10/30

l 고객사 대상 국제공인시험성적서 발행 및 시험기술 지원
l 포스코 자체 국제공인 시험기관 자격, 보유 시험설비 활용

포스코가 회사가 보유한 국제공인 시험기관 자격과 철강재 재질ㆍ화학시험 설비 및 기술력을 활용해 고객사 품질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 제품을 받아 열처리, 성형 등의 가공을 하는 포스코의 ‘고객사’들은 최종 수요가에게 납품 하기 위해 수요가가 요구하는 품질에 대한 공인시험성적서를 바탕으로 품질인증을 취득하고 품질보증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부분의 고객사들은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이하 KOLAS)로부터 공인 받은 시험기관에 의존하는데, 시험장비들이 워낙 고가이고 전문인력을 고용해야하기 때문에 별도의 공인시험기관을 운영할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KOLAS 공인시험기관에는 전국적으로 시험 의뢰가 몰려 시험성적서 발급까지 짧게는 1주일 길게는 1달 가량 소요되는 일이 허다하고 시험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아 재시험을 해야하는 경우 납기가 지연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포스코는 고객사들의 이런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2018년부터 고객사 품질보증 및 인증용 공인시험성적서를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경우 2000년부터 KOLAS 공인시험기관 자격을 갖춰 인장, 충격, 경도 시험기 등의 기본적인 철강 시험설비와 고가의 철강용 시험설비 등을 모두 보유해 사내에서도 자체적으로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고, KOLAS 선임 평가사를 양성하는 등 공인시험기관 역할을 하고 있다.

‘수탁시험’이라 명명한 이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1,059건의 시험을 접수 받은 데 이어 올해는 대상을 확대해 66% 증가한 1,759 건의 품질보증 및 인증용 시험을 실시했다. 자체 시험설비를 활용해 고객사 신제품 개발을 위한 인증용 시험성적서 발행 뿐만 아니라 시험 제품 가공과 시험 방법 등 시험 기술 전반에 대한 교육과 자문도 병행하고 있다.

포스코는 또한 중국, 터키 등 해외법인 제품 표면 결함 검출 장치 SDD(Surface Defect Detector)를 도입한 경험으로 고객사가 원하는 경우 SDD 운영 노하우와 기술인력을 지원하는 등 SDD 도입과 운영에 대한 종합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 포항제철소 품질기술부 직원이 고객사와 시험 분석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최근 포스코의 이러한 철강재 시험 지원을 받은 삼현철강 영업부의 장정욱 대리는 “제품 성적서에 문제가 생겨 다급한 상황에 처했는데 포항제철소 수탁시험을 통해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연간 자체 진행하는 품질보증 시험이 포항제철소에서만 연간 150~200만 건, 하루에 약 5천 건에 이르는 처리 물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철강재 시험 지원으로 일정한 수익도 창출하고 고객사 고충을 해결해 보다 높은 서비스와 품질이라는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철강업계의 강건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향후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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