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사회를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된 포스코그룹의 특별 봉사주간이다. 올해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의 주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하여 ‘Cheer Up My Town, Remember Our Heroes’를 테마로 실시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지난 6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실시한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포스코 임직원들 개개인이 가진 기술, 특기, 전문 지식 등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비대면, 언택트(Untact)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포스코는 2013년 재능봉사단 출범 이후 현재 총 77개 재능봉사단체가 활동 중이다.
☞ 포스코 임직원들의 생생한 봉사활동 모습을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