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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연(熱演)하는 열연(熱延) 밴드, 포스코 Hot Coil 밴드를 만나다!

열연(熱演)하는 열연(熱延) 밴드, 포스코 Hot Coil 밴드를 만나다!

2012/11/29
직장생활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업무능력, 인간관계, 자기계발 관리 등등… 중요한 것이 참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열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열정은 자기 일을 사랑하고, 일터를 사랑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그러나 요즘 직장인의 모습은 안타까울 수밖에 없습니다. 열정을 간직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지만, 또 매우 어려운 일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열정으로 똘똘 뭉쳐 직장생활을 200% 즐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평소에는 에너지 넘치는 직장인으로, 때로는 무대 위에서 삶을 열창하는 밴드로 활약하는 멋진 사람들, 바로 포스코의 대표 락밴드 Hot Coil 밴드입니다. 그래서 Hello, 포스코가 이들을 만나 열연(熱演)하는 열연(熱延) 밴드에 대한 즐거운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포스코의 대표 락밴드 Hot Coil 밴드를 소개합니다!

음악은 누구에게나 즐겁습니다. 하는 사람, 듣는 사람 모두 리듬과 멜로디 하나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죠. Hot Coil 밴드의 멤버들은 오래전부터 음악의 이런 즐거움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신입사원 교육 시절 광양에서 만난 이들이 체육대회 장기자랑을 위해 Hot Coil 밴드를 결성할 수 있었던 것도 그 덕분인데요.

함께 기타 치고 노래하며 하나가 될 수 있었죠.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만으로도 똘똘 뭉칠 수 있었던 멤버들은 장기자랑으로 활동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후 광양의 한 Bar에서 성황리에 첫 공연을 마치고, 5차례의 순회공연까지, 그야말로 음악이 있어 지루하지 않았고, 함께여서 든든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멤버 황윤이(광양 행정 섭외그룹)를 제외한 모두가 서울로 입성하게 되면서 Hot Coil 밴드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음악에 대한 열정이 삶의 열정으로 이어져

당시 서울의 포스코센터에는 사내 밴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Hot Coil 밴드의 멤버들은 서울에서도 밴드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우선, 포스코의 포레카를 통해 포스코센터 사내 밴드를 결성했습니다. 이름도 장기지연 Hot Coil에서 Hot Coil 밴드로 바꾸었는데요. 신규 멤버까지 새롭게 영입하여 완벽한 라인업을 준비했습니다. 포스코에서도 이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동아리 지원금과 함께 여러 공연의 기회를 주며 Hot Coil 밴드의 활동을 격려했습니다.

회사에서 공연의 기회를 준다는 것이 가장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 덕분에 크리스마스 연말 공연 등 정기적인 공연은 물론, 회사 차원에서 열리는 무대의 오프닝을 꾸미기도 하면서 Hot Coil 밴드만의 음악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으로는 처음으로 자신들의 이름을 알릴 수 있었던 포스코의 한마음 대축제를 꼽았습니다. 

서울에 이런 밴드가 있다, 고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죠.

그 무대의 벅찬 감동을 잊을 수 없다고 말하는 Hot Coil 밴드. 바쁜 업무시간을 쪼개어 공연연습을 병행하기 때문에 힘들 때도 있지만, 직장생활을 더욱 활기차게 해주는 밴드 활동은 멤버 모두에게 소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직장생활은 물론 밴드 음악에도 중요한 ‘팀워크’

밴드의 음악은 합주잖아요. 자기 자신의 개성보다 함께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해요.

일반적으로 직장생활은 팀워크를 강조하기 마련입니다. 밴드의 음악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말하는 Hot Coil 밴드는 음악뿐만 아니라 팀원 간의 활동, 더 나아가 직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직장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데요.

잘 알려진 노래든 아니든 듣는 사람들이‘이 노래 참 좋다’라고 느낄 수 있는 공연을 하고 싶어요.

이런 Hot Coil 밴드의 음악은 다른 직원에게도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실제로 참여하고 활동하지는 못해도 함께 공연을 즐기는 과정에서 동료 또한 대리만족을 느끼기 때문에 더욱 끈끈해지고 뭉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Hot Coil 밴드도 공연을 준비할 때마다 더 공감할 수 있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할 수밖에 없습니다.

Hot Coil 밴드 공연은 앞으로도 쭉~ 계속됩니다!

다음 달에는 포스코의 앙상블 오케스트라와 협연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는 Hot Coil 밴드, 회사의 다른 직원들과도 잘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회사가 온종일 일만 하는 장소가 아니라즐거움이 있고, 기쁨이 있는 장소가 되어서 정말 좋아요.

이처럼 열정만 있다면 행복은 스스로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음악과 소통에 대한 열정이 지루한 일상마저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Hot Coil 밴드! 앞으로도 계속될 그들의 삶의 열창을 Hello, 포스코도 함께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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