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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탁구단, 8년 연속 국가대표 배출

여자탁구단, 8년 연속 국가대표 배출

2018/01/30

– 전지희·유은총선수, 태극마크 달고 첫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

포스코에너지(사장 윤동준) 여자탁구단 전지희, 유은총, 김별님 선수가 1월 28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8 국가대표 선발전 겸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및 아시아 경기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 출전 자격을 얻었다.

(왼쪽부터)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 전지희, 유은총, 김별님 선수의 경기 모습.
(왼쪽부터)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 전지희, 유은총, 김별님 선수의 경기 모습.

이번 대회에서 전지희 선수와 유은총 선수는 4명을 선발하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스웨덴, 4월) 국가대표’에 포함돼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에 참가하게 됐다.

특히 전지희 선수는 귀화선수 출전자격 규정으로 그 동안 세계탁구선수권 대회 출전 자격을 얻지 못하다가 올해부터 출전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

김별님 선수는 이번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하지만 남녀 각 15명을 뽑는 국가대표 상비1군(후보군)에 선발돼 세계오픈대회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최근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의 성적은 단연 화제다. 지난해 7월 ‘한국실업탁구챔피언전’에서 여자단체, 개인, 복식을 싹쓸이 우승한 데 이어 10월에는 ‘제 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일궈냈다. 전지희 선수는 12월 ‘제 71회 전국남녀종합선수권대회’에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단식 정상에 서기도 했다.

전지희 선수는 “올해 처음 출전하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있어 기대가 큰 만큼 철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을 응원하는 탁구 팬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유민 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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