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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게 건설현장 안전을 챙기는 포스코그룹만의 비법?

스마트하게 건설현장 안전을 챙기는 포스코그룹만의 비법?

2021/07/22

다양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건설 현장, 건설 현장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기술이 있다? 없다?!
정답은? 포스코그룹엔 ‘있다!’
건설 현장 안전, 포스코그룹만의 ‘스마트 세이프티 솔루션(Smart Safety Solution)’으로 스마트하게 챙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4차산업 혁명 이후 건축분야에도 신기술을 도입해 건설 안전성과 생산성 제고를 위한 ‘스마트 건설*’의 전환이 필수가 되었다.

*스마트 건설이란?
건축, 토목, 플랜트 등에 IoT(사물인터넷), ICT(정보통신기술), 빅데이터, 로봇, 드론, BIM(3D 디지털 모델링)과 같은 첨단 기술이 융합하여 건설 현장에 적용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건설현장에선 예기치 못한 다양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각지대 없이 사전에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답은 바로 ‘스마트 안전관리’ 에 있다.

포스코건설 역시 안전한 건설 현장 구축을 위해 IOT기술을 융합한 클라우드 기반의 8가지 핵심기술이 담긴 ‘스마트 세이프티 솔루션(Smart Safety Solution)’을 도입해 중대 재해가 발생하지 않는 현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렇다면 작업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포스코건설만의 스마트 세이프티 솔루션은 무엇이며, 어떤 IOT기술이 융합이 된 것일까?

l Smart Safety기술로 ‘더 스마트’하고 ‘더 안전’하게!

포스코건설의 안전관리 시스템인 ‘스마트 세이프티 솔루션’은 포스코건설의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현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자, 그럼 어떤 스마트한 시스템들이 작업 현장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는 지 함께 살펴보자!

‘스마트 세이프티 솔루션(Smart Safety Solution)’ 주요 기능

1. 안면인식 시스템
현장의 모든 근로자는 작업장 내 안면인식이 등록돼 현장 투입이 신속하고 수월하게 이루어진다. 여기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근로자들은 현장에 출입이 불가하다.
작업장 내 안면인식 시스템 이미지. 좌측부터 안면인식을 통해 발열을 체크하는 모습, 쉬운 등록절차와 빠른 인식율을 보여주는 모습, 옵션에 따라 안전모 미착용을 감지하는 모습.2. 스마트상황판 시스템
건설 현장에 배치된 스마트 상황판은 그 날의 주요 작업지시사항 및 안전전달사항을 한 눈에 쉽게 파악 할 수 있게 한다. 작업자는 본인의 공종에 맞는 신속한 정보 습득 및 숙지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풍속과 우천 사항 등을 미리 확인, 대비해 작업에 임할 수 있다.건설 현장에 배치된 스마트 상황판의 모습. 가장 상단에는 With POSCO SMART 안전을 선도하는 송도 E5블록 주상복합 신축공사 현장이라는 텍스트로 현장 명을 표시. 그 아래에는 스마트 현장관리 시스템이라는 시스템 명 표시. 그 아래에는 공지사항이 표시. 안전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라는 메시지가 전광판 공지사항으로 노출 중. 공지사항 아래에는 준공예정일이 표시. 이미지 상 준공예정일은 D-651일. 중앙 Build Value Together 텍스트 배치, 우측 금일 출역 현황 표시. 188명. 하단 두 개의 전광판 위치해 있음.

3. 중장비 안전관리
작업자가 장비 작업 구간에 일정거리 이내로 근접했을 시, 작업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양방향으로 위험을 알려줌으로써 충돌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장비 운영현황을 현장사무소에서 실시간 관제가 가능해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 수 있다.

4. TTS (Text-to-Speech) & 스마트영상 시스템
타워크레인에 설치된 지능형영상장비는 현장상황을 빈틈없이 파악한다. 불안전요소 발생을 확인한 관리자는 TTS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방송 송출이 가능하고 근로자는 이를 통해 안전한 작업이 가능해졌다.

5. 개구부 관리
건설현장에서 추락위험이 큰 개구부*의 경우 작업자가 임의로 조작할 수 없도록 실시간 개폐 여부 확인 센서가 장착돼 있다. 임의로 개폐 시 현장에서는 경고음이 발생하며, 관리자는 실시간으로 해당 개구부를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다.
*개구부: 구조물의 뚫린 부분

6. 이동식 방송 & CCTV 관리
위험작업이 이루어지는 사각지대의 경우, 무선AP(Wireless Access Point 와이파이를 이용하여 무선 장치들을 유선 장치에 연결할 수 있게 하는 장치)를 이용한 이동형 스마트 영상장비를 해당 사각지대에 배치해 근로자의 불안전한 활동을 즉각 개선시키며, 근로자와 관리자는 작업사항에 대해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하다.

7. 호이스트 안전관리
무인화된 호이스트(Hoist, 화물을 들어 옮기는 장치) 작동 시, 갑작스러운 고장이나 긴급상황에 놓인 근로자는 비상벨 하나로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알릴 수 있고, 상황실 또는 현장관리자가 이를 즉각 파악해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다. 또한, 호이스트 내 설치된 영상장비를 통해 상황을 빨리 파악하고 당황한 근로자를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다.

호이스트 작동원리 이미지. 센서 감지를 통해 개구부 차폐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위급 시 비상 버튼을 누를 시 경보음이 울리고, 호이스트 내 CCTV모니터링과, 원격음성통화를 진행. Smart Safety 플랫폼 연동 연계를 통해 현장사무소에 연결되며, 현장사무소에서는 관제센터 경광등, pc/스마트폰, DID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미지.

8. 통합 현장관리
현장 별 맞춤형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Web 및 모바일 App을 통하여 실시간 현장관리가 가능하고, 출입관리 시스템으로 확인된 출입 인원이 작업종료 후 모두 퇴근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하고 안전하게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스마트 세이프티 시스템은 밀폐지역 가스(gas) 누출 감지 시스템과 침입관리 시스템, 드론현장관리 시스템 등이 적용돼 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은 물론, 보다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노력 중이다.

좌측은 이동식 스마트 가스측정기를 사용하는 모습. 우측은 작업자가 장비와 충돌 위험이 있을 시 알람을 주는 접근방지 시스템을 부착한 헬멧을 착용한 근로자의 모습.

▲왼쪽부터 이동식 스마트 가스측정기와 작업자가 장비와 충돌할 위험이 있을 경우 알람을 주는 접근방지 시스템.

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으로 ▲불안전행동 선행관리 운영기준 개선 ▲중대사고 사례를 반영한 Hold point(위험요인이 감지 됐을 때, 검사자의 승인이 있어야 다음 작업단계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필수 확인 점’) 운영 확대 ▲사각지대 없는 CCTV 모니터링 등 선행관리 활동을 펼쳐 작업자의 불안전행동을 원천 예방을 계획이다.

l 안심일터를 만들기 위한 포스코그룹의 노력

4차 산업 혁명에 발맞춘 신기술 도입으로 건설현장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까지 생각하는 포스코그룹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며, 안전한 작업 현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럼 포스코그룹은 안심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을까?

① 안전신문고 운영
포스코그룹은 누구나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안전신문고 제도를 운영 중이다. 안전신문고는 철저한 신상 보호 아래, 협력사 직원 등 누구나 익명으로 제보가 가능하며 불안전한 상태 신고는 물론, 제도 개선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또한, 위험작업 거부권이 있어 전 현장 근로자와 협력사 누구라도 현장의 안전시설이 미비하거나 작업 진행이 어렵다고 생각 되는 경우 작업자가 작업중지를 요청하는 위험작업 거부권도 행사할 수 있다.

사외홈페이지(https://www.poscoenc.com:446/safety/safety_declaration.asp) 홈페이지의 안전신문고 페이지.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의 '안전'과 '보건'은 회사의 최우선 가치입니다. (좌)프로세스/제도 개선: 현제 운영중인 안전 관련 프로세스 및 제도 운영에 관한 개선 사항 접수 [제안하기], (우) 불안전 행동/상태 신고: 불안전한 상태 발견 또는 불안전한 작업을 요구 받은 경우 등 안전관련 부당 사례 신고 [신고하기]

▲안전신문고는 포스코건설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② 자율보행 로봇을 이용한 안전, 품질 관리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로봇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포스코건설 역시 터널 공사 현장에 지형을 측정하는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와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한 자율보행 로봇을 활용해 터널 내부의 시공오류, 균열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자율보행 로봇은 발파 작업 이후 인력이 투입되기 전 활용되며, 그 시간 동안 낙하위험, 암반 등의 위험요소에 대한 사전 방지가 가능하다.

③ 디지털 시공관리 플랫폼 구축
포스코건설은 설계에서부터 시공관리에 적용 중인 ‘스마트컨스트럭션’ 기술을 클라운드 기반으로 통일한 디지털 시공관리 플랫폼에 구축했다. 디지털 시공관리 플랫폼은 설계검토 시스템인 ‘POS-WEB’, 사업지 분석 시스템인 ‘POS-SITE’, 시공관리 시스템인 ‘POS-VCON’을 통합한 것으로, 설계에서 최종 시공에 이르게 하는 시스템이다.

디지털 시공관리 플랫폼 소개. 좌측부터 설계검토 시스템 POS-WEB: 3D 도면 업로드 시, 관계자들이 검토 의견 메모 하거나 실시간 소통하면서 도면 수정 및 수정기록 관리 가능. 사업지 분석 시스템 POS-SITE: 정밀 계측기를 탑재한 드론 등으로 계측한 사업지 정보를 분석, 설계 및 시공에 활용 (토공량, 지형, 지물 분석 데이터 등을 제공). 시공관리 시스템 POS-VCON: 3D 도면에 공사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BIM을 구축, 원하는 정보 확인 및 공사 시뮬레이션 기능으로 가장 효율적인 시공방식 사전점검 가능

기존에는 데이터를 이메일 혹은 파일로 주고 받으며 문제점을 검토 해왔기 때문에 여러 공사 관계자들의 검토사항을 반영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데이터 관리도 쉽지 않았다. 하지만 디지털 시공관리 플랫폼 구축으로 각 시스템의 데이터가 서로 연동 및 호환되어 문제점 유무를 사전에 검토하고 수정할 수 있게 됐다.

④ 스마트 안전벨트 개발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추락사고는 중대재해의 50%가 넘을 정도로 제일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더군다나, 작업자들이 안전벨트를 실수나 불편함을 이유로 체결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빈도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현장의 안전벨트 체결 오류나 실수를 원천적으로 차단시키는 스마트 안전벨트를 개발했다.

스마트 안전벨트는 생명줄이나 구조물에 정확히 체결됐는지를 판단하고 아예 체결하지 않거나 엉뚱한 곳에 체결했을 경우 안전벨트 착용자와 안전관리자에게 즉시 통보된다. 안전관리자가 중앙관리 컴퓨터나 모바일로 현장근로자의 안전벨트 미체결 또는 체결오류를 확인하면 즉시 무전 또는 현장을 방문해 안전벨트 정상체결을 지시할 수 있다.

안전벨트 불량체결 사례는 데이터베이스화해서 추후 근로자 안전교육과 스마트 안전벨트 기능개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포스코그룹은 건설현장에 여러 스마트 시스템을 활용, 적용해 기술력은 물론, 안정성까지 모두 갖춘 기업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다양한 건설 현장에 알맞게 적용된 시스템과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포스코그룹!
안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할 포스코그룹의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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