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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새해 새출발 ‘열정의 2016’

사진으로 보는 새해 새출발 ‘열정의 2016’

2016/01/05

포스코가 1월 4일 포항 본사 대회의장에서 열린 포스코그룹 시무식에서 구조혁신에 속도를 높이고 ‘POSCO the Great’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강력한 혁신의지로 희망찬 새해를 연 포스코 임직원의 힘찬 출발을 소개한다.

 

▶"세계 최고의 제선 기술력으로 위기극복에 힘 보태겠습니다"

권오준 회장이 1월 4일 시무식에 앞서 포항제철소 4고로와 1열연공장, 스테인리스3제강공장을 찾아 현장직원을 격려하고 덕담을 건넸다. 포항 4고로 직원들과 권오준 회장이 안전제일을 외치며 병신년(丙申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김진석 포항행정섭외그룹]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이 있어 마음 든든합니다"

포항 1열연공장 송진우 주무(오른쪽)를 격려하고 있는 권오준 회장. [사진=김진석 포항행정섭외그룹]

                                                    

"올 한 해 소망과 꿈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권오준 회장과 이대우 근로자위원 대표 등이 시무식 직후 임직원과 새해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진석 포항행정섭외그룹]

 

"올해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김진일 사장이 광양제철소 1고로, 1제강공장(사진), 1열연공장에서 불철주야 조업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수빈 커뮤니케이터

 

"붉은 원숭이의 기운 받아 힘차게 도약합시다"

1월 4일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포스코패밀리 신년 인사회에서 포스코 임직원 및 외주파트너사, 공급사 대표 등이 2016년을 맞이하는 각오를 다지며 건배하고 있다.  [사진=황일문 광양행정섭외그룹]

 

"회사와 더불어 발전하는 한 해 되길 기원합니다"

포스코와 계열사 임직원이 1월 4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6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POSCO the Great’ 달성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홍성훈 PR실]

 

새해 첫날 ‘안전한 일터·낭비 없는 현장 만들기’ 다짐

포항제철소와 외주파트너사 임직원 270여 명은1월 1일 포항 월포수련관에서 무재해를 기원하고 낭비제로 실현을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 직원들은 새해 일출을 보며 안전을 기원하고 한 해 소망을 빌었다.

[사진=김진석 포항행정섭외그룹]

 

▶ "2016년에도 광양제철소는 안전합니다"

1월 1일 태인동 삼봉산에서 열린 ‘무재해·무사고 제철소’ 기원 안전다짐 행사에서 광양제철소 및 외주파트너사 임직원 250여 명이 형형색색의 풍선을 날리며 올 한 해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황일문 광양행정섭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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