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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2021 수소환원제철 국제 포럼 ‘HyIS 2021’

미리 만나는 2021 수소환원제철 국제 포럼 ‘HyIS 2021’

2021/09/29

HyIS 2021 국제포럼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포스코와 글로벌 철강사뿐만 아니라, 수소, 원료, 엔지니어링 등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모여 진행하는 포럼으로, 세계 최초의 수소환원제철 포럼이라고 할 수 있다.

철강은 자동차, 건설, 조선, 전자 등 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철강 생산량이 연간 18억 7,000만 톤에 이르면서 사람들의 일상은 더욱 풍요로워졌지만, 지구 온난화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포스코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목표와 전략을 세우며 노력하고 있지만, 글로벌 철강사들이 긴밀히 협력한다면 탄소중립 달성까지의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포스코는 지난 5월 제52차 세계철강협회 기술분과회의(Technology Committee•이하 TECO)에서 수소제철 기술과 탄소중립을 논의하기 위해 공조 방안을 제시한 바 있으며, 몇 차례 추가 회의를 거쳐 2021년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대한민국 서울에서 <HyIS 2021 국제포럼>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포스코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전과 기회를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수소환원제철 포럼 Hydrogen Iron & Steel Making 2021(HyIS 2021)을 미리 만나보자!

2021 수소환원제철 국제 포럼 공식 포스터 이미지.

l 행사개요
-일시: 2021년 10월 6일 (수) ~ 10월 8일 (금)
-장소: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주최: POSCO (supported by worldsteel)
-홈페이지: www.h2ironsteelforum.com

l HyIS 2021 국제 포럼 주요세션
이번 포럼은 국가별 ▲탄소중립 정책, ▲탄소중립 전략/기술, ▲공동개발 및 그린스틸이라는 3가지 주요 의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HyIS 국제포럼 주제 3가지 이미지. 협회의 국가별 탄소중립 정책, 철강의 탄소중립 전략/기술, 패널토론의 공동개발 및 그린스틸

l 일자 별 프로그램 알아보기
HyIS 2021 국제 포럼은 10월 6일부터 7일 이틀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리며, 마지막 날인 8일에는 포항제철소 투어 일정이 진행된다.

포럼의 첫째 날과 둘째 날에는 3가지 주요 의제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주요 연사들이 철강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달성을 논하는 강연이 진행된다.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주요 연사들의 키노트 스피킹과 정책, 기술, 협력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10월 6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HyIS 2021 국제 포럼’은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다. Keynote 세션에서는 세계철강협회(worldsteel) 사무총장 에드윈 바쏜(Edwin BASSON)의 <저탄소 시대를 위한 철강산업의 도전과 역할>, 호주 정부의 저탄소 특별 고문 알란 핀켈(Alan FINKEL)의 <수소 생산, 공급, 조달 등에 대한 현황과 전망>, SSAB최고기술책임자 마틴 웬궈 페이(Martin Wenguo PEI)의 <스웨덴의 탄소중립 모델과 하이브리트(HYBRIT) 프로젝트*> 등이 진행된다. 이어 포럼 호스트 자격으로 포스코그룹 이덕락 기술연구원장이 <포스코 탄소중립 전략 및 수소환원제철 HyREX 기술*>을 발표할 예정이다.
*HYBRIT(Hydrogen Breakthrough Ironmaking Technology) 프로젝트: 스웨덴 철강업체 SSAB, 철광석 생산기업 LKAB, 에너지 기업 바텐발(Vattenfall)이 합작해 그린스틸 생산을 추진중인 프로젝트
*HyREX(Hydrogen Reduction Steelmaking) 기술: 포스코가 보유하고 있는 FINEX 유동로 기술을 기반으로 분광과 수소를 사용하여 철강을 제조하는 공법

10월 6일 오후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되는 발표는 Policy, Technology, Collaboration 등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1) Policy 세션
유럽철강협회 (EUROFER), 중국철강협회(CISA), 일본철강연맹(JISF)등이 각 국가의 철강업계 탄소중립 정책에 대해 논의한다.
2) Technology 세션
아르셀로미탈, 일본제철, voestalpine, HBIS 등 10개 철강사, BHP, VALE, Rio Tinto 등 3개 원료사, Midrex, Primetals 등 5개 엔지니어링사가 각 사의 탄소중립 전략 및 저탄소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3) Collaboration세션
전 세계 철강사 공동 이슈인 기술개발 협력과 시장 전망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두 가지 주제를 다루며, 첫 번째 주제는 <수소환원제철 기술 공동 협업>, 두 번째 주제는 <그린스틸 시장 전망>이다.

HyIS 국제 포럼 전체 타임테이블. 10월 6일은 오전 10시~12시에 개회식과 키노트 세션이 있으며, 12시부터 2시까지는 오찬, 2시부터 4시까지는 세션 1이 진행되며, 4시부터 마지막 일정인 세션 2가 진행된다. 10월 7일에는 10시부터 키노트와 세션 2가 이어지며, 이어서 키노트 스피킹이 진행된 뒤 세션 2와 3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0월 8일에는 오찬 이후 포항제철소로 플랜트 투어가 진행된다. 10월 6일 일정에 대한 자세한 프로그램 표. 프로그램과 시간, 그리고 연사와 주제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다.10월 7일 일정에 대한 자세한 프로그램 표. 프로그램과 시간, 그리고 연사와 주제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다.

10월 8일 포럼의 마지막 날에는 수소철강산업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포항제철소를 둘러보는 투어가 진행된다. 투어는 포항에 위치한 포스코 홍보전시관 Park1538과 FINEX공장을 둘러보며 포스코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좌측은 파크 1536의 전경이며, 우측은 포스코 파이넥스 공장의 모습

l HyIS 2021 국제 포럼 주요연사
이번 포럼에서 철강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달성을 논할 키노트 연사를 소개한다. 10월 6일 오프닝 이후 진행되는 키노트 프로그램에서는 에드윈 바쏜(Edwin BASSON, World Steel Association), 알란 핀켈(Alan FINKEL, Australian Government), 마틴 웬궈 페이(Martin Wenguo PEI, SSAB), 이덕락 전무(Duk-Lak LEE, POSCO)의 스피킹이 진행된다. 이튿날인 10월 7일 오전 시간대에 리즈완 잔주와(Rizwan JANJUA, World Steel Association), 네일 카바나(Neil KAVANAGH, Woodside Energy) 스피킹이 진행되며, 점심 이후 빈센트 르 디아론(Vincent LE DIOURON, Air Liquide)과 하나 만도바(Hana MANDOVA, International Energy Agency)의 스피킹이 이어진다.

국제 포럼 주요 연사 이미지로 좌측 상단부터 에드윈 바쏜 (Edwin BASSON, World Steel Association) / 알란 핀켈 (Alan FINKEL, Australian Government) / 마틴 웬궈 페이 (Martin Wenguo PEI, SSAB) / 이덕락 (Duk-Lak LEE, POSCO) / 하나 만도바 (Hana MANDOVA, International Energy Agency) / 빈센트 르 디아론 (Vincent LE DIOURON, Air Liquide) / 네일 카바나 (Neil KAVANAGH, Woodside Energy)

①에드윈 바쏜(Edwin BASSON, World Steel Association)
2006년부터 ArcelorMittal에서 상업 조정, 마케팅 및 무역 정책 담당 부사장을 역임하였으며, 2011년 8월 사무총장으로 World Steel Association(worldsteel)에 합류했다.

②알란 핀켈(Alan FINKEL, Australian Government)
2016년부터 2020년까지 호주의 수석 과학자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Stile Education의 의장 및 호주 정부의 기술 투자 자문 위원회 의장 및 저공해 기술에 관한 호주 정부의 특별 고문을 맡고 있다.

③마틴 웬궈 페이(Martin Wenguo PEI, SSAB)
SSAB, LKAB 및 Vattenfall 간의 협력인 초기 HYBRIT 창시자로, Hybrit Development AB의 첫 임기 이사회 의장을 역임했다. 현재 스웨덴 광산 및 금속 연구 연구소인 SWERIM의 이사회 의장이자 Jernkontoret의 이사를 맡고 있다.

④이덕락(Duk-Lak LEE, POSCO)
1984년 포스코에 입사하여, 2013년 RIST 경영지원부문장을 거쳐 2018년 기술투자본부 기술경영실장 이후, 2020년 부터 포스코 기술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⑤리즈완 잔주아(Rizwan JANJUA, World Steel Association)
세계철강협회 기술분과의 운영 책임자로, 90여 개 철강사의 생산, 에너지, 환경 등의 기술성 평가와 CO2 벤치마킹 시스템 운영을 주도하고 있다.

⑥하나 만도바(Hana MANDOVA, International Energy Agency)
에너지기술정책과 산업팀 소속 국제에너지기구(IEA) 에너지 분석가로, 철강 부문의 현재 및 미래 에너지 동향을 정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Peter Levi 박사와 함께 제시된 Iron and Steel Technology Roadmap의 공동 저자 중 한 명이다.

⑦빈센트 르 디아론(Vincent LE DIOURON, Air Liquide)
한국 서울에 본사를 둔 Air Liquide North East Asia Pacific 조직(일본, 한국, 호주, 뉴질랜드 포함)의 대기업 부문 부사장으로 대기업의 에너지 전환 전략 정의를 담당하고 있다. Air Liquide에서 25년 이상 근무하면서 아시아, 유럽 및 미국에서 사업 개발, 프로젝트 엔지니어링, 운영 및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일해왔다.

⑧네일 카바나(Neil KAVANAGH, Woodside Energy)
호주 최고의 천연가스 생산업체인 Woodside Energy Ltd.의 수석 과학자이며 호주 액화천연가스(LNG) 산업의 개척자이다. 30년간의 국제 석유 및 가스 경력을 가진 기술자로서 북해, 네덜란드, 브루나이, 오만, 호주에서 생산, 엔지니어링, 탐사 및 신기술 분야에서 일해왔다.


철강산업의 탄소중립은 많은 경제적, 기술적 난제들을 극복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이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장기적 시야의 그린철강 기술 개발뿐 아니라 국제기관과 관련 산업 간의 연대와 협력을 통한 인프라 구축 등 글로벌 연대가 필요하다.

포스코는 HyIS 2021 국제 포럼을 통해 ESG 흐름에 맞춰 전 세계 철강사들에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어젠다를 제시하고 전 세계 그린철강 시대를 주도해 나가는 새로운 해결책을 공동 모색하고자 한다.

이번 포럼은 철강사뿐 아니라 주요 국의 철강협회, 원료사, 수소 공급사, 철강 엔지니어링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다양한 기관과 글로벌 연대로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의 가속화와 철강업의 탄소중립화를 앞당기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포스코그룹은 세계철강협회 회원사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의 공동개발 프로젝트와 포럼의 정례화를 지속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지구 온난화라는 전 지구적 기후변화 문제는 한 기업의 노력 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전 세계 78억 인구의 더 나은 미래를 논하는 HyIS 2021 국제 포럼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기업시민 포스코 Green With POSCO 함께 환경을 지키는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손 위에 새싹이 자라는 일러스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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