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300만 불 수출의 탑에 이어 두 번째 수상
피엠씨텍(사장 이기창)이 12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2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2012년 11월 5일 설립된 피엠씨텍은 제철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콜타르를 원료로 고부가가치 제품인 침상코크스, 피치코크스,
크레오소트유와 나프탈렌유 등을 생산하는 탄소소재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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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엠씨텍 이기창 사장이 12월 5일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2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
세계에서 7번 째로 프리미엄 침상코크스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피엠씨텍은 중국,
러시아, 인도 등 꾸준한 해외시장 판매 확대로 지난 해 무역의 날 3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이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피엠씨텍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과 끊임없는 혁신으로 해외시장으로의
제품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메이저 탄소 소재 전문 메이커로 성장 할 계획이다.
김초영 커뮤니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