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기 QSS+ 퍼실리테이터 인증식 개최··· 8명 인증서 받아
– 현장 과제수행 멘토링·변화관리 교육 수행··· 제조현장 일하는 문화 정착 선도
– 현장 과제수행 멘토링·변화관리 교육 수행··· 제조현장 일하는 문화 정착 선도
22기 QSS+ 퍼실리테이터(QSS+ Facilitator, 이하 QSS+ FT) 인증식이 12월 29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렸다.
▶ 22기 QSS+ 퍼실리테이터 8명이 12월 29일 포스코센터에서 인증식을 갖고 양원준 HR혁신실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이날 인증서를 받은 QSS+ FT는 포항제철소 4명, 광양제철소 2명, 기술연구원 1명과 SNNC 1명 등 총 8명이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6개월간 기본 및 심화교육 1·2차 과제수행 평가를 거쳐 현장 QSS+ 전파의 적임자로 인증받았다.
앞으로 이들 QSS+ FT는 현장 곳곳에서 혁신활동방법을 지도하고 과제수행 멘토링에 앞장선다. 또한 현장직원과 관리자 변화관리를 담당하며 개선리더과제 및 일상과제 등 QSS+ 관련 과제활동도 지도한다.
22기 QSS+ FT인 포항 기술개발센터 남병구 씨는 "지난 6개월간의 교육과 훈련이 너무 힘들었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하고 "이제 현장에 복귀해 진정성 있는 혁신활동으로 더 빠르고 탁월하게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다짐했다.
김주성 manha@posco.com
<자료=HR혁신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