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5일,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서··· 임직원과 가족 300여 명 참여
포스코건설(사장 이영훈)이 ‘다 함께 뛰는 마라톤대회’ 행사를 갖고 임직원과의 화합을 다졌다.
포스코건설 임직원 및 가족 300여 명은 3월 25일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 18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마라톤대회에 참여한 인프라사업본부 삼척화력토목사업단 송현배 매니저는 “임직원들과 화합하고,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이날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되고, 임직원들과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재다짐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유진 커뮤니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