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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스마트해지는 포스코 제철소, 스마트 CCTV로 또 한번 진화한다

날로 스마트해지는 포스코 제철소, 스마트 CCTV로 또 한번 진화한다

2018/07/20

ㅣ제철소 맞춤형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해석하는 똑똑한 CCTV 개발
ㅣ3개 시범 공장 적용 완료, 제철소 전 공장 확대 적용 계획
ㅣ작업 시간 감소, 설비 효율화 및 품질 향상, 안전 강화 등 기대

포스코가 스마트 CCTV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범 공장을 시작으로 모든 체철소에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 CCTV

포스코는 지난 7월 2일 제철소 현장에 특화된 영상분석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CCTV 인프라를 오픈했다. 포스코형 스마트 CCTV를 적용하면 지금까지 작업자가 육안으로 판단하던 조업 모니터링 방식을 시스템을 통한 자동감지 방식으로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고열∙고위험 작업이 반복되는 제철소에는 조업 현장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수다. 하지만 설치되어 있는 CCTV의 90%가 저화질의 아날로그 방식인데다 분진이나 진동이 잦은 조업 환경에서는 인식률이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 또한 한 명의 작업자가 동시에 50여 개의 CCTV 화면을 동시에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정밀 모니터링에도 한계가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스코는 포스프레임(PosFrame, 포스코 고유의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 CCTV 인프라를 구축하고, 포항 및 광양의 3개 시범 공장을 대상으로 기존 아날로그 CCTV의 스마트화 및 신규 고화질 CCTV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 광양 3도금공장과 포항 2후판공장에는 기존 아날로그 CCTV의 화질을 개선하고 디지털 변환이 가능하도록 해 영상 저장 및 인식을 통한 사후 분석이 가능하게 됐다. 광양 2제강공장에는 고화질의 스마트 CCTV를 신규로 설치하고 영상인식 기술 테스트와 현장 적용 검증을 마쳤다.

포스코형 스마트 CCTV의 핵심은 문자, 형상, 모션, 열/화상, 구역을 인식하는 상용영상 해석기술에 설비, 재료, 조업 등의 제철소 맞춤 정보를 학습시킨 데 있다. 이에 따라 설비 번호를 영상에서 자동으로 인식하고 추적해 설비 효율화를 높이거나 전수 품질 검사도 가능하다. 또한 열화상 등 다중 영상장치로 화재 위험을 사전에 감지해 예방할 수도 있다.

상용영상 해석기술 문자인식, 형상인식, 모션인식, 열/화상인식, zone 인식 + 철강domain 학습 재료번호 설비번호, 재료형상 설비형상, 조업상황 설비구동, 재료상태 설비상태, 재료상태 위험구역 = 포스코 스마트 cctv 영상인식 -> 통합관제 -> 설비,조업,물류,품질,안전

포스코는 스마트 CCTV를 제철소 전 공장으로 확대 적용해 설비 효율화 및 품질을 높이고 안전한 제철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한편, 딥러닝 알고리즘을 추가로 탑재하고 영상 인식률을 98%까지 높이는 등 스마트 CCTV 인프라를 더욱 고도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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