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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포스코1%나눔재단은…” : 정영광 대리

포스코 직원들의 소소한 이야기 "소담소담" 4

“나에게 포스코1%나눔재단은…” : 정영광 대리

2021/09/02

포항제철소를 이루는 직원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소담소담>.

이번에는 포스코에서 운영중인 1%나눔재단에 참여하고 있는 정영광 대리의 인터뷰를 확인하는 시간! 1%나눔문화를 전하는 정영광 대리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인터뷰 내용을 지금 살펴보자!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 안전방재그룹에서 근무하는 정영광입니다.
포항제철소의 안전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주로 포항제철소 출입자분들의 안전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포스코1%나눔재단은 무엇인가요?
포스코1%나눔재단은 1%나눔문화의 가치를 사회에 확산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설립되었으며, 포스코그룹과 협력사 임직원분들의 기부금과 매칭그랜트*를 운영하는 비영리재단입니다.
*매칭그랜트: 임직원이 내는 기부금만큼 회사에서도 1:1 후원금의 동일한 금액을 내는 제도

Q 포스코1%나눔재단은 어떻게 참여하셨나요?
1%나눔이 담고 있는 의미는 작은 모래알이 해변이 되고, 작은 물줄기가 강이 되는 것처럼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나눔이 되는 것 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첫 가입 당시를 회상하면 솔직히 이렇게 의미 있게 시작 하진 못했습니다. 단지, 회사의 경영이념에 따라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해야 하는 의무 정도로 인식했던 것이 솔직한 마음입니다.

그러던 중 18년도에 사업선정위원이라는 이름으로 공모가 게시되었는데요. 재단 사업에 참여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수혜자분들도 심사할 수 있다고 해서 호기심으로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Q 사업선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보람을 느꼈던 일이 있었나요?
다문화가족 청소년이나 소외계층 청소년의 진로 지원을 하는 ‘친친무지개’라는 사업이 있습니다. 사업선정위원으로의 첫 활동이 19년도에 ‘친친무지개’ 지원하는 아이들의 선발 심사였습니다.

친친무지개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아이들은 꿈이 있고 배움의 의지가 강하지만, 경제적으로 뒷받침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입니다. 주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아이들이었기에 지원서를 읽고 또 읽고, 고심을 거듭하며 아이들의 사연을 읽었던 시간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렇게 선발된 아이들과의 오리엔테이션 중 한 아이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어요.”라는 말에 “사회복지사는 왜 되려고 하니?”하고 물어보았습니다. 그 아이는 “저같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어요.”라고 하였습니다.

급여의 1%밖에 되지 않는 작은 돈으로 아이들의 꿈과 이타적인 마음을 키워 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1%나눔재단에 감사함을 느끼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서 오히려 배움을 느끼며 더 큰 보답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동료 직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여러 단체에 기부 활동을 하고 있지만, ‘포스코1%나눔재단’은 특별한 3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기부자가 사업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둘째, 선정된 사업에 직접 참여하며,
셋째, 기부자의 기부금만큼 포스코의 매칭그랜트 제도로 이루어 진다는 것 입니다.
이 세가지의 특별함이 더해지며 기부자의 마음이 배로 늘어나 ‘더 넓고 더 깊은’ 사회 공헌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 발치에선 느낄 수 없는 그 무언가를 포스코 1%나눔재단 활동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경험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사의 경영이념에 따라 1%나눔재단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정영광대리의 진솔함이 더욱 진정성있고 따뜻하게 다가온 인터뷰였다. 다음 인터뷰는 포스코의 오창석 명장의 인터뷰가 기다리고 있다. 포스코 명장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다음 인터뷰를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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