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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시민 프렌즈, ‘미세먼지 없는 교실숲’ 조성에 나서

기업시민 프렌즈, ‘미세먼지 없는 교실숲’ 조성에 나서

2021/07/29

l 공급사 임직원들과 함께 포항·광양 지역 초등학교 교실숲 조성 위한 반려 나무 기증
l 1개월간 생육한 반려 나무 1천여 그루 포항 연일초, 광양 광영초 등에 전달
l 교실 내 공기정화, 반려 나무와의 교감 통한 정서적 안정감 기대

포스코의 협력기업과 포스코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기업시민 프렌즈’가 지난 28일 포항 연일초등학교와 광양 광영초등학교에서 ‘미세먼지 없는 교실숲 조성을 위한 반려 나무 전달식’을 가졌다.

기업시민프렌즈는 포스코와 포스코 협력기업이 함께 ‘친구 같은 거래 협력 기업’이 되어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공유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2019년 출범하였다.

올해 첫 활동은 탄소중립을 위한 ‘기업시민 프렌즈 숲 조성’ 활동으로, 이번 반려 나무 전달식은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협력기업과 포스코 임직원들은 지난 6월 테이블야자, 커피나무 등 미세먼지와 유해물질 저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나무 1천여 그루를 분양받아 1개월간 정성껏 생육한 후, 포항(연일초, 원동초), 광양(광영초, 용강초) 소재 4개 학교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시민 프렌즈에 참여하고 있는 협력기업 임직원, 이주태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와 김준곤 포항 연일초등학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주태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은 “미세먼지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교실숲 조성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라며, 포스코는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써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나무를 기증받은 포항 연일초등학교의 김준곤 교장은 “교실숲 조성으로 공기정화뿐만 아니라 반려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화답했다.

기업시민 프렌즈는 이번에 양육한 반려 나무 1그루당 묘목 1그루를 매칭하고 오는 10월 강원도 산불 피해지에 식재해 숲 복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오늘 9월에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한층 확대하여 지역 결식 아동들에게 무료 식사 제공을 약속한 포항, 광양 지역 점포들을 찾아 선결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는 글로벌 원료 공급사인 얀콜, 발레 등 총 7개사와 협력하여 GEM(Go Extra Mile) 매칭펀드를 조성하고 강원도 삼림 피해지역에 나무 3만 그루를 식재하고, 서울에 소재한 초등학교 교실에 반려 식물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숲 조성사업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미세먼지 없는 교실숲 조성 행사에서 화분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포스코 기업시민 프렌즈가 7월 28일 포항 연일초등학교에 반려나무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네 번째 경도공업 김윤수 대표, 다섯 번째 조선내화 이금옥 대표, 일곱 번째 연일초등학교 김준곤 교장, 여섯 번째 포스코 이주태 구매투자본부장, 일곱 번째 대동 이용동 대표, 여덟 번째 포스코 김태억 설비자재구매실장 및 기업시민 프렌즈 참여 협력기업 대표단

미세먼지 없는 교실 숲 조성 행사에서 손으로 산 모양을 만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모습.

▲포스코 기업시민 프렌즈가 7월 28일 광양 광영초등학교에 반려 나무를 전달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세 번째 중앙이엠씨 임성기 대표, 다섯 번째 하나테크 심상용 대표, 일곱 번째 광영초등학교 백금숙 교장, 여덟 번째 포스코 정태수 자재구매그룹 부장 및 기업시민 프렌즈 참여 협력기업 대표단

기업시민 포스코 Green With POSCO 함께 환경을 지키는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손 위에 새싹이 자라는 일러스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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