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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에 포대앰이 떴다! ‘2018 유니브엑스포 서울’ 현장 돌아보기

2018/05/30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포스코 대학생 브랜드 앰배서더(이하 포대앰)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 모였다. 청춘들이 한데 모이는 축제의 장, 국내 최대 대학생활 박람회 ‘2018 유니브엑스포 서울’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포대앰은 포스코 신규 브랜드 슬로건 ‘세상을 더 넓게, Unlimit the Limit’을 전파하고, 직접 기획한 이벤트를 운영하면서 포스코를 대표해 2030 세대들을 만나고 돌아왔다. 첫 참가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능숙한 진행을 펼쳐 포대앰 부스의 인기가 대단했다는 후문! 그럼, 포대앰과 함께 젊은이들의 축제 유니브엑스포의 생생한 현장으로 떠나보자. (동영상은 여기서 확인)

‘2018 유니브엑스포’가 뭔가요?

푸른 봄, 그 시작 너의 청춘을 더하다 2018 UnivExpo Seoul 안내부스 이미지
유니브엑스포는 지난 2010년 동아리 박람회를 시작으로 매년 5~6월에 개최되고 있다. 쌓인 연차만큼 그 퀄리티도 점점 성장해, 이제는 ‘유니브엑스포’라는 확실한 브랜드를 가짐과 동시에 대한민국 청춘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푸른 봄, 그 시작에 너의 청춘을 더하라’이다.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방향성을 고민, 결정하는 데 있어 힘을 싣고자 했다.  특히, 약 80가지의 프로그램과 공연, 강연 등 모든 것을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그야말로 대학생의, 대학생에 의한, 대학생을 위한 축제라고 할 수 있겠다.

푸른 봄, 청춘에 포대앰을 더하다

당신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라고 적힌 게시판 앞에서 활동중인 대학생들
이번 유니브엑스포는 ▲세상을 더하다 ▲열정을 더하다 ▲배움을 더하다 ▲힐링을 더하다 4개 테마로 구성되었다. 포대앰은 이 중 ▲열정을 더하다 테마에 참가했다. 포대앰 부스는 학점과 스펙에서 벗어나 청춘들의 흥미와 열정을 담은 활동을 공유하고 ‘대학 밖의 대학’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했다.  첫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행사 기간 포대앰 부스를 찾은 방문객은 자그마치 2,000여 명!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포대앰의 부스를 만나보자.

다양한 안내 부스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포스코 대학생 브랜드 앰배서더 학생들
포대앰의 부스는 3단계로 꾸며졌다. 1단계에서는 고민을 날려버리고, 2단계에서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 마지막 3단계에서는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위로하는 소소한 시간이 주어졌다.

[STAGE 1 ‘Break PLACE’ : 포스팡 사격게임] 
첫 번째 단계인 Break PLACE 포스팡 게임부터 사람들로 복작였다. 이곳에서는 20대들이 대학 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고민을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게 취업, 스펙, 조별과제, 토익, 연애, 학점, 아르바이트, 다이어트, 인간관계 등 대표 고민이 적힌 표적을 장난감 총으로 맞히는 사격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이 중 20대는 주로 다이어트와 학점을, 어르신들은 인간관계, 한글이 낯선 외국인들은 정중앙 배치된 연애를 즐겨 맞추는 모습이 다수 포착됐다.

[STAGE 2 ‘Limit PLACE’ : 스텝퍼 Unlimit the Limit 한계극복 게임]
앞서 사격게임에서 표적을 넘긴 명사수는 ‘고민 해결’ 메시지가 담긴 포대앰의 특별한 스티커를 획득하고 ‘Limit PLACE’로 넘어간다. 포스코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에서 이름을 따온 ‘스텝퍼 Unlimit the Limit 한계 극복 게임’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말 그대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 보는 곳이다. 스텝퍼 게임기를 양손으로 빠르게 눌러 시간 내에 불빛이 ‘Unlimit the Limit’ 게이지까지 도달하면 성공하는 방식.  여유롭게 시작했던 참가자들도 게이지의 불이 올라가자 열을 내며 스텝퍼를 두드렸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 도전하는 어린이들의 앙증맞은 모습이 주변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

[STAGE 3 ‘Time PLACE’ : 2030, 당신의 고민을 들려줘!]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 어려움을 극복한 이들이 ‘한계극복’ 스티커를 획득하고 넘어온 곳은 ‘Time PLACE’, 2030, 당신의 고민을 들려줘 코너다. 방문자들은 직접 최근 자신이 겪고 있는 고민들을 한글자 한글자 담아냈다. 포스트잇에는 ‘취업 뽀개기’, ‘군 입대’, ‘다이어트’, ‘휴학 여부’ 등 청춘들의 현실적이고 다양한 고민들이 쓰여있었다. 또 연배가 있으신 어르신들은 ‘노인 취업기회 확대’, ‘손자·손녀와 더 자주 보고 싶다’ 등의 메시지를 남겨 포대앰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내가 바로 매력 철철 포대앰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

“포스코와 포대앰이라는 브랜드를 알릴 수 있어 보람찼어요!”

사진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준수 변주연 심지현 포대앰 학생들
모든 스테이지를 통과한 이들에게는 고민이 해결되기 바라는 포대앰의 마음을 담은 캘리그래피 보틀, 포스코 아이덴티티 ‘Unlimit the Limit’ 문구가 각인된 USB, 에코백 등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날 포대앰은 앞서 소개한 활동 외에도 역대 포스코 TV CM 및 ‘Steel Strong’ 캠페인 영상, 포대앰 미션 활동 영상 등을 상영해 방문객들이 포스코에 대해 친숙하게 알아가고 포대앰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부스를 꾸몄다.

행사에 참여한 장준수 학생은 “처음으로 대학 생활 박람회이자 축제인 2018 유니브 엑스포 서울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무엇보다 포대앰으로서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였고, 많은 사람에게 포스코와 포대앰이라는 브랜드를 알릴 수 있어서 보람찬 시간이었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64명의 기획단,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 100여 개의 대학생 동아리, NGO, 기업이 다 함께 만들어가는 유니브엑스포 현장에 포대앰은 내년에도 찾아올 예정이다. 해가 갈수록 발전하는 ‘청춘들의 놀이터, UnivExpo Seoul’ 와 발맞춰 포대앰이 또 어떤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대중들과 소통할지 벌써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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